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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언더오버'는 평균 3000원대 참여금액으로 소액문화의 묘미를 보여주고 있다. 승패를 맞히는 방식에서 벗어나, 축구와 농구, 야구, 배구 등을 대상으로 5경기 혹은 7경기를 선정해 홈팀과 원정팀 각각의 최종득점이 주어진 기준 값과 비교해 낮은지, 혹은 높은지 등 다양한 상황을 예상해 맞히는 배당률 게임이다. 더욱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투표 방식의 경우 각 팀의 최종득점이 기준 값 미만이라면 언더(U)에 표기하면 되고, 초과한다면 오버(O)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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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에서는 카디프시티-첼시(1경기)과 리버풀-토트넘(3경기)전이 선정됐다.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세비야-발렌시아(2경기), 레알 마드리드-우에스카(4경기)전이 뽑혔다. NBA에서는 뉴올리언스-LA레이커스(5경기), 덴버-워싱턴(6경기), 골든스테이트-샬럿(7경기)전이 토토팬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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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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