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게임을 대표하는 넷마블의 '마구마구'에서 2019시즌이 새롭게 시작됐다. 이를 맞아 넷마블은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야구게임 최초로 이용자 두 명이 팀을 이뤄 AI와 대결하는 PvE 모드 '챌린져스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였다. 총 10개 난이도로 구성돼 있는 '챌린져스 시스템'에서는 자신의 실력에 맞는 AI와 대결을 펼칠 수 있는 것은 물론 승리 시 엘리트교환권 및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 처음 '마구마구'를 접하거나 오랜만에 접속한 복귀 이용자들에게 각 플레이 수준에 맞는 난이도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련 게임 아이템도 증정하는 등 게임 시스템에 단계별로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신규 및 복귀 정착 지원 시스템'도 추가했다.
시즌 개막 업데이트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우선 접속만 해도 원하는 팀에 소속된 엘리트 카드를 받을 수 있는 '엘리트 영입권'과 미녀 기상 캐스터로 활약 중인 강아랑 아나운서의 '치어리더 카드', '블랙 교환권' 등 게임 내 고급 아이템으로 구성된 13주년 패키지를 증정하며, 최대 22일 접속 시 '블랙 보존권', '협동훈련 패키지' 등 다양한 성장 아이템도 추가 지급한다. 이밖에 7일간 제공되는 엘리트 카드 중 본인이 원하는 카드를 확정적으로 선택해 획득할 수 있는 '마구마구'를 대표하는 이벤트인 '엘리트 100% 픽업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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