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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브루클린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뉴컴은 구단을 대표하는 에이스로 성장했다. 특히 그는 1956년 27승7패,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MVP와 사이영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이영상은 1956년 시상이 시작됐다. 즉 뉴컴은 초대 사이영상 수상자로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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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까지 거의 홈경기마다 다저스타디움을 찾아 응원을 펼친 뉴컴을 가리키며 "그가 이곳에 없어 기분이 이상하고, 색다르고, 슬프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우리는 모든 영광을 그에게 돌릴 것이다. 매 경기 시작 전 그와 만나 5분 정도 대화를 나누지 않게 된 건 내게도 새로운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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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컴은 한국과의 인연도 짙다. 그는 1952~1953년 한국전쟁 참전 용사다. 이 뿐만 아니라 뉴컴은 현역 시절 잭키 로빈슨 등과 함께 인종 차별을 딛고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스타가 된 역사적인 인물이다. LA=한만성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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