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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생애 첫 ML 개막전서 삼진만 2개 당했다…4타수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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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A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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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생애 첫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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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2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년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데뷔한 최지만은 2018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개막전에 출전하긴 했지만 선발이 아닌 대타였다. 당시 2루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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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의 클린업 트리오로 나섰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1-0으로 앞선 1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지만은 상대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의 시속 154㎞ 강속구에 막혀 2루 땅볼에 그쳤다.

3회에는 벌랜더의 시속 144㎞ 체인지업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에는 상대 3루수 알레디미스 디아스의 포구 실책으로 1루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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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8회 마지막 타석에 섰다. 그러나 불펜 투수 라이언 프레슬리의 시속 151㎞ 직구를 지켜보다 루킹 삼진을 당했다.

탬파베이는 휴스턴에 1대5로 패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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