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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드디어 공개된 '자백'은 과거 흥행작 못지않은 짜임새와 완성도를 자랑하며 벌써부터 입소문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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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배인 유재명과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매회 불꽃 튀는 연기 열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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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전, 이준호는 안에서는 수많은 사연이 소용돌이치지만 겉으로는 항상 냉철함을 유지하는 최도현을 표현하기 위해 철저한 캐릭터 분석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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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한 연기는 더 큰 울림을 선사했고, 매력적인 보이스와 날카로운 눈빛은 극에 무게감을 실어줬다.
이준호는 드라마 '기름진 멜로' '그냥 사랑하는 사이' '김과장', 영화 '스물' '협녀, 칼의 기억'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 멜로, 액션 사극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다.
'자백'을 계기로 정통 장르물까지 섭렵하며 한계를 알 수 없는 배우로 성장했다.
지난 제작발표회에서는 "차기작을 선택할 때는 전작과 다른 느낌의 작품을 찾으려 한다"라는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기방도령'(가제)을 비롯해 앞으로 그가 선보일 연기에 더욱 기대가 쏠리는 이유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좇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로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