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아웃 분위기만 떨어뜨리지 말자고 했다."
Advertisement
막혔던 혈을 뚫고 싶은 이강철 KT 감독이 5연패에 빠진 선수들에게 전한 메시지다.
이 감독은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가진 자리에서 "투수는 그 정도면 잘하고 있다. 다만 득점권에서 연결이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다"며 "선수들이 말을 하지 않아도 느끼고 있다. 다만 '더그아웃 분위기만 떨어뜨리지 말자'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반등의 열쇠는 아직 남았다. 이 감독은 "방망이가 남았다. 심리적으로 쫓기는 것도 있는 것 같지만 첫 경기라 생각하고 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타순 변화에 대해선 "상위타선은 이날 짠 라인업으로 계속 가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1번 박경수-2번 유한준-3번 강백호-4번 로하스-5번 윤석민-7번 황재균까지 고정한다는 얘기다. 이 감독은 "백호가 햄스트링(허벅지 뒷 근육)이 좋지 않아 수비는 시키지 않으려고 한다. 주루할 때도 조심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수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