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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청와대 대변인으로 재직 중 재개발지역 상가를 빚내서 구매한 것에 위법성은 없지만, 부동산을 잡겠다고 강력한 규제정책을 펼치던 시기여서 정부 정책에 역행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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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대변인이 지난해 구매한 2층짜리 상가주택은 재작년에 사업시행인가가 났고, 지난해 시공사도 확정됐다. 빠르면 2023년, 1500여 세대가 입주할 아파트 단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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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대변인은 은행과 친지에게서 11억원을 빌렸고 실 투자금은 14억원 정도라고 밝혔다. 그는 30년 가까이 무주택자로 전세를 살다가 노후를 위한 집으로 처음 구매한 것이지 투기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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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자는 본인과 부인 명의로 잠실과 분당의 아파트 2채와 세종시 아파트 분양권을 갖고 있다가 후보자 지명 직전 분당의 아파트를 딸 부부에게 증여했다. 지금은 그 집에 월세 160만원을 내며 거주 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똘똘한 3채로 인한 시세 차익만 2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