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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 김성균이 음문석(장룡 역)과의 술자리 장면에서 펼친 능청 연기는 현장에서 즉흥적인 아이디어로 탄생했다고 전해졌다. 만취해 쓰러진 장룡을 보고 "내가 빅제로다 빅제로! 나인 빅 제로 구대영!"이라며 자신의 이름을 영어로 소개하는 모습은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 시켜주는 김성균의 깨알 애드리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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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웃음을 자아낸 많은 대사와 제스처들이 골몰한 배우의 적극적인 아이디어였으며 이를 잘 살려준 작품과의 합도 좋아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이다. 김성균은 많은 준비와 다채로운 연기로 인물과 장면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에 순발력 있는 감각까지 더해져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김성균이 앞으로 어떤 꿀재미를 선사할지 더욱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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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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