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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V2' 출연자들은 생방송 중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진행했다. 이날 출연자들이 달성해야할 목표액은 5백만원이었다. 총3시간의 방송으로 다섯팀의 힘을 합하여 5백만원을 달성해야했다. 특히 기부금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하면 퇴근을 하지 못하는 룰로, 이들이 무사히 집에서 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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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는 축구 정보와 역사를 능숙하게 줄줄 읊어 놀라움을 안겼다. 조우종과 한준희 축구 해설위원은 강부자의 자격 검정을 진행했고, 강부자는 '뒷번호 보고 축구선수 이름 맞히기' 게임에서 척척 맞춰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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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공무원' 김구라는 '특급 절친' 박지원 의원을 '구라이브'의 특별 게스트 첫 번째 주자로 초대했다. 두 사람은 박지원 의원의 지역구인 목포를 떠오르게 하는 '목포는 항구다'가 적힌 귀여운 커플 상의까지 입고 '남남 케미'를 뽐냈다. 생방송 1인 미디어 도전에 나선 박지원 의원은 현역 국회의원 중 최고령의 나이임에도 시청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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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는 자신만의 운동 방송인 '셔누스 짐'을 꾸려 시청자들에게 운동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평소 운동으로 관리를 철저히 하는 '몸짱' 소방관, 간호사들과 함께 운동을 열정적으로 알려줬다.
김풍의 첫 방송 요리는 음식으로 흙과 나무를 만들어 화분에 넣는 '화분 요리'였다. 그는 생각보다 큰 화분을 마련한 까닭에 흙을 만들 빵가루와 마늘을 와장창 쏟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이 "음식으로 장난친다"고 놀리자 김풍은 "음식으로 장난쳐도 된다"고 발끈하거나 "장난처럼 보이겠지만 실제로 있는 요리"라고 해명해 웃음을 증폭시켰다.
또한 김풍은 '케미 요정' 안유진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안유진에게 엉뚱한 '아재 개그'를 하거나 안유진이 다른 방으로 간 후 시청자들이 빠져나가자 "가지마"라고 애원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정형돈은 UFC 선수 김동현, 조남진 관장에게 주짓수를 배웠다.
세 사람은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기부금 천원을 받았다. 이에 조남진은 리액션으로 낙법을 선보였고, 그러자 바로 만원의 기부금이 추가로들어왔다. 세 사람은 흥분하며 단체로 낙법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날 정형돈은 방송 중 시청자들에게 '랜선 주짓수'를 배워보고 4주 후 실제로 만나서 대결을 하자는 파격 제안을 해 모두를 열광케 했다.
이에 정형돈은 김동현과 조남진 관장에게 패기 있게 실전 훈련을 제안했다. 김동현은 금세 방어 태세를 취했고 정형돈은 졸지에 '기름 털리는 돈가스' 신세가 돼 굴욕 짤을 제대로 생성, 큰 웃음을 폭발 시켰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