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양현민(38)과 최참사랑(33)이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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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민과 최참사랑은 11년 열애 끝에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11년 간 열애를 이어온 양현민과 최참사랑은 2015년 영화 '스물'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후 '바람바람바람'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최근 최참사랑은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안산에 신접살림을 차리며, 촬영 중인 작품을 마친 후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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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민은 이병헌 감독의 '페르소나'로 불린다. 양현민은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한 영화 '극한직업'에서 이무배(신하균 분)의 오른팔인 홍상필 역을 맡았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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