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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훈은 한혜진을 찾아가 워킹 수업을 요청했다. 모델로 데뷔 8년차, 공백 기간 7년이라는 기상천외한 이력을 가진 그가 오랜만에 다시 서울 패션 위크의 런웨이에 오르게 됐기 때문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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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성훈이 과거 모델로 무대에 올랐던 영상을 보며 "나만의 워킹을 만들자. 무대 씹어먹는 느낌의 연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성훈은 한혜진의 철저한 가르침 아래 걸음, 눈빛, 포즈 하나 하나까지 1:1 특강을 받으며 각고의 노력을 펼쳤고, "더 불량하게!"를 외치며 혹독한 연습을 거듭한 한혜진의 특단의 조치에 성훈의 워킹은 점차 환골탈태했다. 한혜진은 "모델 생활을 안 해봤는데 저 정도면 100점 만점에 90점이다. 너무 잘 할 것 같다. 걱정이 안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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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또한 "두 사람은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인해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 당분간 제작진은 두 회원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이다"라며 한혜진의 휴식과 복귀를 희망하는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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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주 만에 '나 혼자 산다'에 얼굴을 보인 한혜진에 많은 시청자들은 그녀의 스튜디오 복귀를 희망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의 완전체 모습은 언제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