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7회에서는 새로운 참견인으로 이용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용진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용진은 매니저 공개에 앞서 "매니저가 나를 너무 좋아한다"며 자신을 존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이용진 매니저 박이레씨는 인터뷰에서 "용진이 형과 3년을 일했는데 아직도 형을 모르겠다"고 말했다. "형만 하는 특유의 행동이 있다. 자기만의 멋을 표현하는 것이라 아시는 분은 아실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용진은 창문을 열고 머리를 말려 눈길을 모았다. 매니저는 "처음에는 굉장히 놀랐다. 수건을 챙겨줄까 했다. 왜 그러는지 궁금하다"며 말했다.
또한 매니저는 길을 안다고 큰소리 친 이용진이 당당하게 반대편으로 향하는 상황에 대해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되게 귀여운 것 같아요!"라며 애정을 표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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