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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등번호 10번, 셀타의 에이스인 아스파스는 대략 40일만에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지난 2월9일 헤타페전에 출전하긴 했으나, 부상으로 24분 출전에 그쳤다. 지난해 12월 중순 부상을 당한 뒤 사실상 석 달만에 복귀한 것과 다름없었다. 그 사이 팀은 끝없는 추락을 거듭했다. 아스파스가 출전한 19경기에서 승률 31.5%(6승 6무 7패)를 기록한 팀은 아스파스 없이 승률 10%(10경기 1승 1무 8패)에 머물렀다. 순위가 강등권인 18위까지 추락했다. 팀 득점의 약 36%(12골 2도움)를 책임진 에이스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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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가 에이스의 복귀와 함께 리그 7경기만에 승리를 거두면서 라리가 잔류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셀타(승점 28점)가 여전히 강등권인 18위에 머무르고 있지만, 17위 비야레알(승점 29점) 16위 레알 바야돌리드(승점 29점)와의 승점차가 1점에 불과하다. 15위 레반테(승점 31점)과도 3점차. 셀타 유스 출신으로 2013~2015년 리버풀에서 잠시 활약하기도 한 아스파스는 "비야레알전이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다. 우리 스스로 셀타를 살려야 한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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