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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은행의 총이익은 45조8000억원으로 이중 비이자이익은 5조5000억원(12.0%)이었다. 대형은행별로 비이자이익 비중을 보면 우리은행이 16.0%로 가장 높았고 신한은행(13.6%), 하나은행(12.3%), 국민은행(11.0%)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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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은 낮은 비이자이익 비중과 저수익률의 원인으로 국내은행의 자산 중심 성장 전략을 지목했다. 가계·기업 대출을 늘려 이자 이익을 키우는데 주력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수입 다변화 노력이 부족했다는 것. 이 연구위원은 "국내은행은 저성장 기조와 가계대출 규제 등으로 자산 중심의 성장 전략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수익원 다변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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