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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지단은 현재 팀내에서 세번째 위치다. 그에 앞서 세계적인 골키퍼 나바스와 쿠르투아가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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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레알 마드리드 주전 수문장 자리를 놓고 묘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지단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기 전까지만 해도 쿠르투아가 넘버 1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해 여름 쿠르투아를 첼시에서 사왔다. 이적료는 무려 4000만파운드였다. 하지만 지단 감독 복귀 이후 쿠르투아는 넘버 2로 밀렸다. 지단 감독이 신뢰했던 나바스가 넘버 1 자리로 올라왔다. 나바스는 지단 감독과 함께 유럽챔피언스리그 3연패의 대업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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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페인 언론들은 쿠르투아의 향후 거취가 불투명하다고 전망한다. 지단 감독이 그를 신뢰하지 않고 있다는 게 불안요소다. 이미 유럽 언론들은 지단 감독은 새로운 골키퍼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맨유 주전 골키퍼 데헤아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다는 얘기가 파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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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