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체제로 변신한 맨유가 젊은 잉글랜드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다.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맨유가 칼럼 허드슨-오도이와 제이든 산초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선수 모두 잉글랜드의 미래라 불리는, 특급 윙어들이다.
허드슨-오도이는 가장 핫한 잉글랜드산 윙어다. 그는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전까지 치렀다. 하지만 허드슨-오도이는 적은 출전시간을 이유로 첼시를 떠나고 싶어한다. 허드슨-오도이와 첼시의 계약기간은 2020년까지. 첼시는 재계약에 필사적이지만 허드슨-오도이는 사실상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허드슨-오도이는 바이에른 뮌헨 등을 비롯해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도 뛰어들었다.
여기에 분데스리가에서 잉글랜드 10대 돌풍을 일으킨 산초도 맨유의 타깃이다. 산초는 2022년까지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돼 있지만, 잉글랜드 복귀를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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