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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미드필더 출신 저메인 제나스(36) BBC 해설위원은 1일(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두 팀의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를 마치고 "요리스가 값비싼 실수를 저질렀다. 빅4 경쟁을 하는 팀의 골키퍼가 할 수 있는 실수가 아니"라고 꼬집었다. 그는 "골키퍼가 모든 공을 막을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요리스는 너무 많은 실수를 범하고 있다. 토트넘은 아마도 그들의 주장으로부터 더 나은 플레이를 바랄 것"이라고 덧붙였다. BBC가 제작하고 제나스가 패널로 참석한 인기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매치 오브 더 데이'는 많은 시간을 할애해 요리스가 이날 얼마나 부진했는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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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요리스는 3월초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월드클래스 선방을 펼쳤다. 이른 시간 그의 선방이 없었다면 토트넘의 다음 라운드 진출은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불행히도 정상급 골키퍼는 일관성 그리고 견고함으로 판단한다. 다른 선수들이 골문을 보며 안심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요리스는 실수가 너무 잦다. 토트넘은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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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4일로 예정된 크리스탈팰리스와의 신구장 개장경기 겸 리그 33라운드에 백업 골키퍼 파울로 가자니가를 투입하는 등의 변화를 줘 야한다고 주장한 제나스는, "요리스는 당연히 새 구장 첫 경기에 참가하고 싶겠지만, 지금은 선수 개개인의 기분보다는 리그 4위권 사수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했다. BBC에 따르면, 요리스는 2016년 8월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실점으로 귀결된 실책이 조던 픽포드(에버턴/9회) 다음으로 많다.(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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