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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올 시즌 25승11패, 승점 70점으로 리그 2위를 기록했다. 1위 대한항공(승점 75)에 승점 5점차로 밀렸다. 주전 세터의 이탈, 그리고 시즌 막판 찾아온 부상 도미노를 모두 이겨냈다. 대한항공과의 챔피언결정전에선 시리즈 전적 3승무패로 완승을 거뒀다. 최 감독은 힘든 순간 선수들을 다독이며, 다시 한 번 챔피언에 올랐다.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한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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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최 감독은 "올해 부상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 문성민 선수를 중심으로 고비를 잘 남겨줬다. 현대캐피탈 다운 경기를 해서 고맙다. 못난 감독을 만나 선수들이 헷갈릴 때도 있는데 잘 이해해주고 받아줘서 고맙다"고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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