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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대중들의 질투심이 가장 큰 분야는 '미모'다. 소문난 미녀 연예인마다 '성형 논란'이 주기적으로 오르내리는걸 보면 타고난 소질과 노력이 필요한 다른 분야와 달리 미모만큼은 '돈'으로 해결된다고 믿는 사람이 많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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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연예활동에 휴식기를 가졌던 구하라는 이날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 걸즈 콜렉션 2019 S/S' 무대에 오르는 등 최근 일본 활동을 재개한 바, 이 같은 발언을 참지못했다. 구하라는 "'안검하수 한게 죄냐"라며 쏘아붙였다. , "눈매교정 (성형수술)아니냐" "눈 안했을 때가 더 예쁘다"는 말에는 "증세가 있으니 했겠죠" "그렇게 봐주시면 고맙겠다"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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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는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고 새로운 사진과 함께 "오늘도 고마웠습니다. 그럼 또 만납시다"라며 설전을 마무리했다. 구하라로선 일본 유명가수 아무로 나미에와 이타노 토모미(AKB48)를 닮은 외모로 데뷔 초부터 성형 논란에 시달려온 만큼, 오랜만의 연예계 활동 중 이 같은 지적에 욱하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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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