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만 감별이 어려운 질환 극복을 위하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강좌는 3개 세션을 통해 8개의 연제가 발표되고, 마지막 세 번째 세션은 지난 해 정년퇴임한 홍세용 교수(전 신장내과 교수)의 '만성신부전 환자에서의 골질환' 특강이 이어진다.
8개의 강연 내용은 ▲하지 부종의 감별과 평가(순환기내과 전웅 교수) ▲자동혈당측정기와 자기주도 혈당 학습(내분비내과 전성완 교수) ▲근골격계 통증: 내과의사의 처방전(류마티스내과 이성원 교수) ▲비알코올 지방간의 식이요법(소화기내과 이세환 교수) ▲홍역, 어떻게 예방할까?(감염내과 전민혁 교수) ▲폐기능 검사의 올바른 해석(호흡기내과 최재성 교수) ▲고령 환자에서 eGFR의 해석(신장내과 박삼엘 교수) ▲고령 환자에서 빈혈 평가(혈액종양내과 김한조 교수) 등이다.
김여주 내과 과장은 "내과 각 분과별로 진료실에서 흔히 접하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강좌를 준비했다"며, "최신 의료정보와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좌 사전신청은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오는 8일까지 받는다. 등록비는 사전등록 1만원, 현장등록 2만원이다. 전공의, 군의관, 공중보건의는 무료이며, 협력병원도 사전등록에 한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연수강좌에서 제공되는 평점은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과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3점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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