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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이이경 분)와 국기봉(신현수 분)은 게스트하우스에 손님이 없자 원인을 분석했고, 홍보가 안됐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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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봉은 '추위를 못 느끼는 사람'으로 방송에 나섰다. PD 이시언은 추운 날씨에 옥상에서 반팔 차림에 선풍기까지 틀고 누워있는 기봉을 보고 "입술이 파르르 떨린다" "닭살이 돋았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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