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동상이몽2'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를 위해 옷을 선물했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민수-강주은, 윤상현-메이비,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현은 외출에 앞서 아내 메이비를 위해 깜짝 옷 선물을 준비했다. 그는 "임신하는 동안 예쁜옷 못 입지 않았냐. 여자가 임신하면 포기하는게 많은 것 같다"면서 임신과 육아에 밀려난 여자의 평범한 행복을 다시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메이비는 옷방에 준비된 옷들을 목격한 후 "왜 이렇게 많이 샀어"라며 윤상현을 타박하면서도 하나하나 입어보며 즉석 패션쇼를 하는 등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이 선물한 옷을 입고 깜짝 변신한 아내의 모습에 윤상현은 "예쁘다"를 연발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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