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과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해 미소를 유발했다.
정주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마스크 팩하고 도윤이랑 영상통화 하는데 '엄마 코 아파?' 하네. 엄마는 지금 열심히 관리하는데 남들이 전혀 눈치 못 채고 있어. 아빠조차도. 아무도 모르게 예뻐질 거야. 그나저나 #꽐라마쓰는 술 먹은 후에 붙이는 팩인데. 조리원과는 다소 거리감이 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술을 마신 듯 볼과 코가 붉게 물든 독특한 디자인의 마스크 팩을 붙인 채 아들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마스크 팩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주리의 내추럴한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팩을 붙이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신기한 듯 빤히 바라보는 아들의 깜찍한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정주리는 지난 23일 셋째를 출산, 연예계 대표 다둥이 맘 대열에 합류하며 육아에 힘 쓰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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