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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신동의가 "민지 누나의 선택이 너무 궁금해"라고 말문을 열자, 김경표는 "민지는 아직 잘 모르겠대. 어떻게 보면 민지랑 나는 여기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민지는 길환이랑 데이트 한 번 하고, 동의랑도 데이트 한 번 하고, 나랑은 가장 많이 둘만의 시간을 가졌잖아. 그래서 '아직 고민 중이고, 너무 혼란스럽다' 정도의 반응이었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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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길환은 "다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라고 차분히 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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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길환이는 민지를 선택할 거라는 걸 어느 정도 알 수 있었어요. 민지는 길환이랑 저를 두고 고민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전했고, 길환은 "제가 민지 누나한테 호의를 많이 베푼 것 같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노력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경표 형이 느끼지 않았을까요?"라고 말해 세 사람 사이의 묘한 썸기류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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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