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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황하나가 올린 김치 판매 사이트는 '마약김치'라는 수식어로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법적으로 위반되는 사안이 아닌 이상 무엇을 홍보하든 개인의 자유라고는 하지만, 황하나는 현재 마약 의혹에 연루돼 있어 논란이 야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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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문에 따르면 2015년 9월 서울 강남 모처에서 A씨는 황하나 씨로부터 필로폰 0.5g이 들어 있는 비닐봉지를 건네받았다. 이후 A씨는 황하나 씨가 알려준 B씨의 계좌에 30만원을 송금했다. A씨는 필로폰을 물에 희석한 뒤 주사기를 이용해 투약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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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는 클럽 버닝썬과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황하나는 SNS를 통해 버닝썬 공동대표인 이문호씨와의 친분 관계를 과시해왔다. 또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씨엔블루 이종현 등과 찍은 사진도 게재하며 남다른 인맥을 과시했다. 클럽 버닝썬은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사내이사로 재직했던 곳으로 폭행 마약투약 성범죄 경찰유착 탈세 등의 의혹을 받고 있으며, 이문호 대표 또한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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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양유업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황하나씨는 회사 경영과 무관하며, 황하나씨 일가족 누구도 회사와 관련한 일을 하거나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오너일가 봐주기식 수사 의혹과 관련해 회사는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