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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상황을 버텨내지 못한 불펜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상황. 이에 대해 김한수 삼성 감독은 2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불펜 고민'에 대해 묻자 오히려 "최지광을 비롯해 원태인 이승현 등 '젊은 피'가 좋아졌다. 많이 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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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불펜진에 굳건한 믿음을 보인 김 감독은 원태인에 대해서도 "몇 경기 던지지 않았다. 괜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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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감독은 리드오프에 변화를 줬다. 박해민 대신 김상수를 투입했다. 김 감독은 "2루수를 잘 적응하고 있다. 백업수비도 열심히 해주고 잘해주고 있다. 그런 상승세가 타격으로도 이어지는 모습이어서 해민이 대신 상수를 1번 타자로 기용했다"고 설며했다. 대구=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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