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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퇴부쪽 통증을 안고 있었던 김선빈은 지난 29일 KT전 훈련을 마친 뒤 또 다시 통증을 호소했다. 김 감독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김선빈을 KT와의 3연전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이후 김선빈은 5일 만에 선발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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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4선발 임기영은 부상을 털어내지 못했다. 1일 조선대병원에서 검진 결과, 왼쪽 늑간근 미세손상이란 진단을 받았다. 재활기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구단 관계자는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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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최고참 이범호(38)의 1군 진입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보고를 받고 있다. 아직 공개할 때는 아니다." 이범호는 이날 상동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서 3타석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특히 3루수로 나와 부상 이후 첫 실전 수비를 펼쳤다. 대구=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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