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신인 투수 서준원이 불펜 요원으로 정착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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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양상문 감독은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갖는 SK 와이번즈전을 앞두고 "서준원이 두 경기서 던지는 모습을 지켜본 결과, 지금과 같은 형태로 기용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양 감독은 지난달 30~31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서준원을 구원 투수로 활용했다. 30일 LG전에서는 선발 투수 김원중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으나, 31일에는 연장 10회말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끝내기 안타를 맞으면서 패전을 안았다. 하지만 빠른 구속 뿐만 아니라 거침없는 투구를 펼쳐 보이면서 롯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양 감독은 "연장 동점 상황에서는 본인이 긴장감이 컸다고 이야기하더라"며 "그런 상황에서 한 번 던져봤으니 다음에는 더 잘할 것"이라고 평했다. 이어 "당분간은 불펜에서 다소 강한 상황에서 활용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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