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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류중일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사타구니라고 해야 되나. 조셉이 불편함을 호소해 오늘은 쉬게 한다"면서 "크게 심각한 것은 아니고 조금 쉬면 된다고 한다. 혹시 모르니까 오늘은 스타팅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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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 탓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류 감독은 "춥다. 시즌을 뒤로 미루면 안 좋겠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전에 감독자 회의에서도 나온 의견인데, KBO에서 어떻게 반응할 지는 모르겠다"면서 "10월말에 마무리 캠프를 시작해 보니 11월 중순까지는 야구를 할 수 있다. 11월에 열리는 프리미어12의 경우 12월로 미뤄도 된다. 우리는 고척돔이 있고, 일본은 돔구장이 많지 않은가. 국제대회 때문에 시즌을 빨리 시작하는 건 여러 모로 불편하고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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