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안소희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안소희와 이이경이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안소희와 함께 촬영 중인 이이경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안소희를 처음 알게 됐다. 감독님의 지시로 상대배우와 친해지기 위해 먼저 안부 문자를 보냈다. 그런데 평소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 소희가 다음날에 답장을 했다. 그래도 계속 보냈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안소희는 "밤늦게 문자를 확인해 늦은 시간에 답장을 보내는 게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실례가 될 것 같았다"라고 전해 모두를 끄덕이게 했다. 출연진이 "이이경의 잘못이다. 이틀 전에 보내라"라고 몰아가자, 이이경은 "새 다리에 묶어서 보내는게 더 빠를 거 같다"고 말해 모두를 웃겼다.
또 안소희는 '공유와 밤새 해변 산책을 했다'는 말에 "다 같이 '부산행'이라는 영화를 찍었는데 배우들이랑 친하다. 다 같이 나간 것"이라고 해명했고, 이이경은 "우리도 한강이라도 걷자"며 귀여운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안소희는 영화 '싱글라이더' 출연 당시 선보인 진흙 속에 파묻힌 시체 연기에 대해 "선배 이병헌이 도와주셨다. 손을 리얼하고 디테일한 조언으로 시체 연기가 탄생했다"라고 밝혔고, 이를 듣던 안정환은 "우리 '방구석 1열'같지 않아?"라고 말해 안소희를 웃겼다.
이때 안소희의 15년 전 초등학교 졸업사진부터 최근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김성주는 "우리가 알고 봐서 그렇지 사진을 섞어 놓고 순서대로 배열하라고 하면 모르겠다"며 그녀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안소희의 냉장고에는 각종 팩들이 많이 들어있었고, 냉장고 속에서 식재료가 나올 때마다 본인만의 레시피를 막힘 없이 술술 읊었다. 특히 안소희는 "갈비찜도 할 줄 안다"라고 얘기하자 유현수 셰프는 "이 정도면 마스터 수준이다. 갈비찜이 실제 어렵다"며 극찬했고, 정호영 셰프는 "우리 아내도 못한다"며 뜬금 없는 아내 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셰프들은 안소희가 "파스타 만드는 방법이 어렵다.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과 전혀 다르게 어렵다"고 질문을 하자 열띤 토론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냉장고 속에서 콩잎, 장아찌, 명이나물, 김을 이용한 각종 장아찌 등 어른들이 즐겨 먹을 법한 반찬들이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안소희는 "피클 대신 장아찌를 먹는다. 정말 좋아한다"라며 동안 외모와는 다른 어른 입맛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첫 대결은 '장아찌랑 먹으면 맛있찌~'라는 대결로 미카엘과 유현수 셰프가 붙었다.
미카엘 셰프는 '소희네 반찬'이라는 제목의 요리를 유현수 셰프는 '땡잡은 장아찌'라는 제목의 요리로 대결을 펼쳤다.
유현수 셰프의 마로 만든 순두부찌개를 맛 본 안소희는 "전혀 짜지 않고 식감도 좋다. 하지만 조금 기름이 많아 느끼하다"고 평가 했다.
또 미카엘의 돌솥밥을 맛본 안소희는 "훨씬 맛있다"라고 평가해 유현수 셰프를 울렸다. 이 대결은 유현수 셰프가 승리했다.
두 번째 대결은 '고기먹고 으라차차 소희키키'라는 대결로 레이먼킴과 정호영 셰프가 대결을 펼쳤다.
레이먼킴은 '으라차차 스테이키'라는 요리를 정호영 셰프는 '스테이크가 어머나'라는 제목으로 요리를 준비했고, 이 대결은 레이먼킴의 승리로 돌아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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