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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최민수-강주은 부부는 결혼 25주년 기념으로 사이판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강주은은 "25년전에 사이판으로 신혼여행을 떠났지만, 기쁜 추억이 아닌 힘든 출발이었다. 과거에 있었던 서툰 출발을 없애는 의미가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사람은 25년 전 그때로 돌아가 공항에서부터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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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는 "25년 전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안보였다. 당시는 결혼이란 현실의 무게를 느꼈다. 혼자가 아닌 둘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이 들었다"라고 말하며 강주은에게 "너는 내 운명이다"라고 말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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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는 강주은에게 "저에게 또 다른 민수로 살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강주은은 "25년 전에는 결혼이 뭔지 몰랐다. 함께 살면서 남편 덕분에 새로운 주니가 됐다. 내가 진심으로 사랑을 확실하게 알수 있게끔 내 옆에 있어줘서 감사하다. '이게 사랑이구나'라고 확실하게 느꼈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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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