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법적으로 위반되는 사안이 아닌 이상 무엇을 홍보하든 개인의 자유라고는 하지만, 황하나는 현재 마약 의혹에 연루돼 있어 논란이 야기됐다.
Advertisement
조씨의 판결문에는 황하나의 이름이 8번이나 등장한다. 황하나는 2015년 조씨에게 필로폰 0.5g이 들어있는 비닐 봉지를 전달했다. 조씨는 황하나가 지정한 마약공급책에게 30만원을 송금했다. 재판부는 조씨가 황하나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봤다.
Advertisement
황하나는 클럽 버닝썬과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황하나는 SNS를 통해 버닝썬 공동대표인 이문호씨와의 친분 관계를 과시해왔다. 또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씨엔블루 이종현 등과 찍은 사진도 게재하며 남다른 인맥을 과시했다.
Advertisement
승리는 성접대 의혹이 불거지며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피의자로 입건됐으며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여성의 알몸 사진을 유포한 혐의, '경찰총장'이라 불렀던 윤 모 총경에게 빅뱅 콘서트 티켓 세 장을 건넨 혐의(김영란법 위반), 횡령 혐의가 확인되며 추가 입건된 상황이다. 이밖에도 경찰유착 마약투약 원정성매매알선 해외상습도박 탈세 등의 의혹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황하나는 굳이 '마약김치'라는 해시태그까지 붙여가며 김치 및 쇼핑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알 수 없는 그의 행보에 대중의 분노만 커지고 있다.
황하나는 2006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LA 진으로 데뷔, 영화 '국가대표' 등에 출연한 바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