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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세가 500만원을 넘었다. 4~5개월 만의 반등이다. 이에 따라 가상화폐의 부활을 바라는 기대심리도 꿈틀거리는 모양세다.
2일 실검에 이름을 올린 비트코인은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급등해 500만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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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기준으로는 전날보다 10% 가량 오른 518만원대를 기록했다. 미국과 일본 등 대기업들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이 호재가 됐다는 평가다.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이날 오전부터 감지 됐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올해 1분기에만 10.91% 상승했다며 "이는 (암호화폐 붐이 일었던) 2017년 4분기 이후 최고의 분기 성적"이라고 보도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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