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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은 2016년 2월 승리, 정준영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음주운전 단속 적발 사건이 보도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자 유리홀딩스 대표였던 유인석 씨의 힘을 빌려 경찰 입을 막았다는 내용의 대화를 주고 받았다. 최종훈은 "내가 왜 기사가 나. 얼마나 조용히 처리했는데"라고 거들먹 거렸고, 승리는 "다음 음주운전은 막아줄 거란 생각 마라. XX형(유씨)이 자기 돈 써서 입 막아줬더니"라고 핀잔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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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승리 패밀리와 경찰 간의 유착 의혹이 불거졌다. 뿐만 아니라 최종훈이 음주운전 단속 적발 사건을 무마하려 현장 경찰관에게 200만 원을 건네려 한 사실도 드러났다. 해당 경찰관은 이를 거부했고, 당시 최종훈은 기소의견으로 송치돼 벌금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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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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