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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의 관심은 참고인 조사를 앞둔 김 씨에 쏠린 가운데 스포츠경향을 통해 해당 인물이 로이킴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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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참고인 조사를 통해 로이킴이 단순히 유포된 영상을 보기만 했는지, 불법 촬영 및 유포에 가담했는지 확인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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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준영이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대화방은 모두 23개로, 참여자는 16명으로 파악했다. 경찰에 따르면 참여자 16명 중 13명이 조사 대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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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이날 용준형은 강원도에 위치한 제23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했다. '몰카 논란'이 불거진 뒤 쫓기듯 20여 일 만에 입대한 용준형을 향한 대중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용준형은 '정준영 몰카' 파문에 이름이 거론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초반 용준형은 "관련 없다"이라며 반박하다,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보도되자 "너무나 부도덕한 행동이었고 내가 어리석었다"라고 앞선 입장을 번복하고 사과했다.
이후 용준형은 "이제껏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보답하지 못하고, 이런 일로 믿어준 멤버들과 팬들의 신뢰를 저버리게 돼 죄송하다. 사안의 심각성을 깨닫고 멤버, 팬들에 피해가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하이라이트에서 탈퇴를 선언했다.
한편 정준영은 성관계 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다 검찰에 송치됐다. 빅뱅 전 멤버 승리와 FT 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등도 같은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