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 싸움이 대혼전에 빠졌다.
2일 밤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린 울버햄턴과 맨유의 경기. 맨유는 울버햄턴에 1대2로 졌다. 맨유는 전반 12분 맥토미나이가 오른발 중거리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그러나 전반 25분 울버햄턴 디오고 조타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맨유는 후반 12분 애슐리 영이 경고누적으로 퇴장했다. 수적 열세에서도 울버햄턴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후반 32분 울버햄턴에게 결승골을 허용했다. 무티뉴의 크로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혼전 상황이 펼쳐졌고, 스몰링의 자책골이 나왔다.
맨유는 이날 패배로 승점 61에 머물렀다. 5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3위 아스널부터 6위 첼시까지 승점차는 3점. 초박빙 승부가 됐다.
다만 맨유는 아스널, 토트넘, 첼시보다 1경기를 더 치른 상태다. 때문에 다소 불리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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