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턴 원정 패배 속 맨유 팬들이 일부 벤치 선수들의 안이한 태도에 화났다.
맨유는 2일 밤(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린 울버햄턴 원정에서 1대2로 패했다. 전반 12분 맥토미나이가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전반 25분 울버햄턴 디오고 조타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12분 애슐리 영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한 후 후반 32분 스몰링의 자책골이 나오며 지고 말았다. 박빙의 톱4 경쟁속에 안타까운 결과였다. 1경기를 더 치른 상황에서 이날 패배로 5위로 주저앉으며 4위 경쟁에 절대 불리해진 상황이었다.
스몰링의 자책골로 1대2로 밀리며 패색이 짙던 추가시간, 솔샤르 감독이 심각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응시하는 가운데 마르코스 로호와 세르히오 로메로가 벤치에서 미소를 띤 채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TV 중계화면에 고스란히 잡혔다. 톱4 경쟁속에 이겨야 사는 경기, 자책골까지 터진 상황에 선수들이 벤치에서 농담을 나누며 웃는 모습에 맨유 팬들이 분노했다. 경기 직후 팬들은 SNS를 통해 로호와 로메로의 사진을 퍼나르며 '내 클럽에서 나가라'라는 성토를 이어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4.[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5.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