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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링의 자책골로 1대2로 밀리며 패색이 짙던 추가시간, 솔샤르 감독이 심각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응시하는 가운데 마르코스 로호와 세르히오 로메로가 벤치에서 미소를 띤 채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TV 중계화면에 고스란히 잡혔다. 톱4 경쟁속에 이겨야 사는 경기, 자책골까지 터진 상황에 선수들이 벤치에서 농담을 나누며 웃는 모습에 맨유 팬들이 분노했다. 경기 직후 팬들은 SNS를 통해 로호와 로메로의 사진을 퍼나르며 '내 클럽에서 나가라'라는 성토를 이어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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