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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가 끝난 뒤 강상수 투수 총괄 코치를 비롯해 이대진 서재응 투수 코치들이 낙점한 5선발은 '토종 에이스' 양현종→'파이어볼러' 제이콥 터너→'기교파' 조 윌랜드→'신데렐라' 임기영→'괴물 루키' 김기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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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나은 선택이었다. 윌랜드가 팀의 3연패를 끊어냈다. KBO리그 첫 선발등판이었던 지난 27일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7피안타 1홈런 4볼넷 3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두 번째 로테이션에서도 윌랜드는 4선발로 나섰다. 연승을 이끌었다. 지난 2일 삼성전에서도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시즌 2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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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랜드는 "이제 정상 로테이션을 돈다. 4일 휴식 후 등판이다. 하루 정도 휴식이 적겠지만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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