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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연은 2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 선발등판, 5이닝 동안 안타를 5개밖에 허용하지 않았지만 4볼넷 4실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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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연이 선발진에서 빠질 경우 대체자원은 윤성환이 꼽힌다. 올해 자유계약(FA)를 통해 삼성에 남게 된 윤성환은 시범경기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다. 두 차례 선발 등판 기회를 얻었지만 승리 없이 1패를 떠안았다. 평균자책점은 6.75. 무엇보다 장타 허용 비율이 증가했다. 결국 개막엔트리에서 제외되는 굴욕을 맛봤다. 2군에서 '와신상담' 중이다. 부활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퓨처스리그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승을 챙겼다. 5이닝 5피안타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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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과 부진으로 풀리지 않는 선발진도 고민이지만 터질 듯 터지지 않는 타선도 큰 고민이다. 김 감독은 "좋은 흐름에서 대구 개막전에 왔는데 이기지 못하고 있다. 지난 경기는 잊고 빨리 연패를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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