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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은 김기훈의 6구 144km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겨버렸다. 비거리 1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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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의 의미였을까. 이원석은 이날 가장 먼저 경기장에 나와 특타 훈련을 가졌다. 그리고 김한수 삼성 감독의 타순 변화 효과도 톡톡히 봤다. 김 감독은 이원석을 3번에서 7번으로 내렸다. 중심타선 부담을 던 이원석은 호쾌한 홈런으로 기대에 부응했다. 대구=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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