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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은 지난 2016년 3월 음주운전 적발 한 달 뒤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크롬하츠(수갑) 꽤 아팠어. 안 차본 사람들 말도 마', '차기 전에 1000만 원 준다고 했어'라고 남겼다. 이는 돈으로 경찰관을 매수하려고 했다는 거로 보이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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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경찰은 단체 대화방의 한 멤버로부터 "당시 최종훈이 경찰관에게 200만원, 다음에는 500만원을 주겠다고 했고 연거푸 거절당하자 1000만원까지 제시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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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은 지난달 28일 최종훈과 담당 경찰관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통장과 업무용 메신저 기록 등을 분석하고 있다. 경찰은 결과가 나오는 대로 조만간 최종훈을 재소환해 실제 금품 전달 여부를 추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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