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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선 무패행진, 승리행진 이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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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감독이 이끄는 상주는 창단 처음으로 개막 3연승을 질주하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하지만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지난달 30일 FC서울에 0대2로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상주는 상대를 압도하며 경기를 풀어냈지만, 득점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오히려 자책골로 분위기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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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대구 역시 고삐를 다시 당긴다. 대구는 전북, 울산 등 강팀과의 리그 경기에서 1승2무를 기록하며 막강한 모습을 보였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는 상대를 압도하며 2연승을 질주했다. 선수비 후역습 전술은 날카로웠다. '전천후 에이스' 세징야는 매 경기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팀을 이끌었다. 하지만 직전 경기에서 경남에 1대2 역전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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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상대는 성남이다. 올 시즌 K리그1 무대에 오른 승격팀이다. 하지만 끈끈한 수비조직력으로 단단히 무장했다. 직전 경기에서 강원에 패하기는 했지만, 상대에 선제골을 내주고도 곧바로 동점을 만드는 등 등 공격력도 갖추고 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제주. 과연 성남을 상대로 승리를 챙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두 팀은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격돌한다.
한편, 포항은 홈경기에서 강원을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강원은 올 시즌 첫 3연승 질주를 노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