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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당 개업을 접고 집에서 빈둥거리기만하는 둘째 김승환이 못마땅했던 김승현의 아버지는 작은아버지의 농사라도 도우라며 그를 양평으로 데리고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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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작은아버지는 김승환의 숨겨진 축구실력을 목격한 뒤부터 대접이 180도 달라졌다고. 작은아버지는 연패를 거듭하고 있는 자신의 조기 축구팀을 도와달라며 용병 제안을 했지만 김승환은 "조기 축구팀과 나는 레벨이 다르다"며 자존심을 드러내며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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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김승환은 대학교 때까지 축구선수로 활약했을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때는 국가대표팀에 불려갈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동국, 이천수 선수와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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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급 용병 김승환의 축구실력은 오늘(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2'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