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압도하는 첼시
Advertisement
특히, 오늘 오른쪽 윙으로 선발 출전한 허드슨-오도이가 날카로웠다. 전반 28분, 오른쪽에서 허드슨-오도이로부터 올라온 크로스를 지루가 슈팅으로 연결시켰지만, 수비의 육탄 방어에 막혔다. 4분 뒤, 다시 한 번 허드슨-오도이가 올려준 크로스를 아스필리쿠에타가 머리를 갔다 댔지만, 볼은 골대를 넘어갔다. 전반 38분, 마침내 기다리던 선제골이 터졌다. 다시 한 번 허드슨-오도이였다. 오도이는 오른쪽에서 일대일 돌파 후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려주었고, 지루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가까운 포스트쪽으로 쇄도하며 크로스를 가볍게 슈팅으로 연결시켰고, 브라이턴의 골문이 열렸다
Advertisement
후반에도 경기의 기세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첼시가 점유율을 가져갔고, 브라이턴은 한 발 물러나 역습을 노리는 형태였다. 첼시는 빠른 좌우전환으로 브라이턴의 수비를 괴롭혔다. 그리고 첼시의 이러한 노력은 결국 결실을 맺었다. 후반 15분, 추가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아자르였다. 중앙에서 볼을 잡아낸 아자르는 가볍게 한 명을 제쳐낸 뒤, 오른쪽 구석으로 슈팅을 때렸다. 라이언 골키퍼가 손도 댈 수 없는 곳으로 날아간 이 슈팅은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그리고 3분 뒤, 또 한 번의 그림같은 골이 터졌다. 중원에서 브라이턴의 압박이 약한 탓이었다. 이번에는 로프터스-치크가 아크 근처에서 볼을 잡았고, 다시 한 번 오른쪽 상단을 향한 날카로운 슈팅으로 팀의 쐐기골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결국 첼시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5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