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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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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강자가 없는 춘추전국시대의 개막. 첫 판부터 우승자를 선뜻 점치기 힘든 안갯속 판도다. 디펜딩 챔피언 김지현(28)을 필두로 지난해 대상과 신인왕을 차지한 최혜진(20), 다승왕에 오른 이소영(22) 등 최강자들이 도전장을 냈다. 꾸준한 실력의 소유자 김지현2(28)와 '장타왕' 김아림(24), 박 결(23) 등도 손색 없는 우승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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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개막전 답게 다양한 이벤트와 지원을 준비했다. 18번 홀 페어웨이 중앙 지름 12m의 원형 이벤트 존에 티 샷을 안착시킬 경우 100만원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이 수여되는 신차장 존이 실시된다. 주최 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든 참가 선수들에게 제주 전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렌터카를 대회 기간 중 무상 제공하는 등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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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