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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팬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아오르꺼러는 지난해 9월 열린 제 3회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 및 제 1회 ROAD FC 주짓수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기도 했다. 본인이 출전하는 메인 대회가 아니었음에도 팬들을 만나기 위해 기꺼이 비행기를 탔다. 초등학생 참가자와 스페셜 매치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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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르꺼러는 2016년 7월 이후 로블로로 인해 NC(No Contest)처리된 시합을 제외하면 5경기 모두 승리하며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모두 만만치 않은 상대들이었다. '비스트' 밥샙, 'DEEP 챔피언 출신' 가와구치 유스케, '아시아 전설' 후지타 카즈유키 등을 줄줄이 꺾었다. 이젠 'K-1 레전드' 제롬 르 밴너까지 마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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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오르꺼러는 "제주도를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시합을 위해 가게 되서 감회가 새롭다. 정말 좋은 곳이라고 들었다. 시합 잘 끝내고 이곳저곳 여행도 해보고 싶다. 부디 많은 팬들을 제주도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제주도 대회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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