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청송초는 4일 경남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벌어진 제57회 전국봄철배드민턴리그 여자 초등부 준결승에서 서울 천호초를 게임 스코어 3대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Advertisement
한데 기적같은 반전이 일어났다. 3단식에 나서 남소현이 김한비(천호초)와의 대결에서 1세트 21-19, 2세트 21-13으로 다소 힘겹게 승리하면서 희망을 살렸다.
Advertisement
2패 뒤 3연승의 대반전을 완성한 것이다.
Advertisement
6강 결선 리그가 펼쳐진 남자 초등부에서는 범일초가 이날 인천능허대초와 정읍동초를 상대로 2승을 수확하면서 결승에 선착했다. 인천능허대초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이었지만 범일초에 덜미를 잡혔다.
반면 출전팀이 많은 남자부는 6개 조 조별리그를 치러 각조 1위를 가린 뒤 3개팀씩 나눈 2개조가 6강 결선 리그전을 치러 각 1위팀이 결승에서 대결하는 방식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