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경기였는데…"
지옥 문 앞에서 돌아온 심정이었다.
롯데전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안방 스윕패를 모면한 SK 염경엽 감독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SK는 2-6으로 끌려가다 7회 홈런 3방으로 6-6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11회 고종욱의 빠른발로 1사 2루를 만들고 추격의 홈런을 쏘아올렸던 강승호가 끝내기 안타를 날렸다. 7대6 대 역전승.
최근 극심한 타격 슬럼프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염경엽 감독은 "그라운드와 덕아웃에 있는 모든 선수들이 이기려는 의지가 강해서 승리할 수 있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오늘 경기를 계기로 타선이 살아나는 흐름을 타고 있는 것 같아 희망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SK는 5일부터 홈에서 삼성과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인천=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병헌이 못 입게 하는 '등 파인 드레스' 입고 유럽 여행 "반대 심해" -
“몰래 촬영 맞다, 영상 삭제” ‘생활의 달인’ 제작진, 과욕 논란 고개 숙였다 -
“요한계시록 작업 중” 크리스천 개종 조혜련, 성경 연구 몰두 근황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고은아, D라인급 불룩 배 공개..미르 "인생 첫 80kg"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짠순이 졸업.."제작진 밥값 40만원 플렉스, 이젠 베풀며 살 것"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