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치료 시설에 입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4일(한국 시간) 연예매체 피플은 "스피어스가 모든 것을 아우르는 건강 치료 시설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스피어스 부친의 병환이 그녀에게 큰 타격을 입혔다. 몇주 전 스피어스의 아버지는 또 다른 수술을 진행했지만 좋은 상태는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입원 이유에 대해 "스피어스와 아버지의 관계가 매우 가까웠기에 그녀에게 더욱 큰일로 다가왔다. 스피어스는 이번 일로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스피어스는 지난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부친의 위독한 상태를 알리며 예정된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포함해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 선언한 바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9년 10대의 나이에 데뷔해 '베이비 원 모어 타임'(Baby One More Time) '톡식'(Toxic) '럭키'(Luck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지난해 미국과 유럽 각지에서 'Piece of Me' 순회공연을 펼쳤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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