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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는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분에 넘치게 행복했던 순간도, 누구에게도 두 번 다시 말하고 싶지 않을 만큼 슬픈 일도 (있었다)"며 "그간 5개월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온전히 가족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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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재우는 'SNS 소통왕'으로 불리며 자신의 SNS에 유쾌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결혼 5년만에 득남 소식도 전해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2이후 SNS 활동을 멈춘 탓에 많은 이들의 걱정과 궁금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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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동료 외에도 아나운서 장성규, 장영란, 그룹 V.O.S의 김경록, 가수 프라임도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응원 물결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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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인스타그램 글 전문
그동안 저에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분에 넘치게 행복했던 순간도..누구에게도 두번다시 말하고 싶지 않을만큼 슬픈일도..
저에게 그간 5개월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온전히 가족 에게만 집중할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배우자의 사랑으로 극복하지 못할일은 없다는걸 배웠고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진짜 아빠가 어떻게 되는건지도 이제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아내와 저는 서로를 의지하며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jr@sportschosun.com